프로덕트디자이너 Hailey 일기장📝
(WIL+)KPT회고 본문
이번 주 WIL (What I Learned)
1. 피그마 기본기와 기능 습득
이번 주 강의를 통해 피그마의 다양한 기능을 기초부터 자세히 배웠다. 독학으로 익힐 때 어려웠던 기능들을 다시 배우며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레이아웃 설정, 컴포넌트 활용법, 그리고 인터랙션 디자인에 대해 많이 배우게 되어 앞으로의 디자인 작업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2. 실습의 중요성
강의를 듣는 것만으로는 기능을 완전히 익히기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강의 중간중간에 실습을 통해 손에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실습을 통해 직접 만들어 보고 기능들을 적용해보니 피그마가 점점 더 익숙해졌고, 이런 과정이 디자인 작업의 자신감을 키워주고 있다는 점을 느꼈다.
3. 꾸준한 복습과 피드백의 필요성
배운 내용을 잊지 않기 위해 복습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또한, 실습 후에도 부족한 부분에 대해 피드백을 받고, 보완하며 실력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꾸준한 연습과 복습이 결국 디자인 역량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 같다.
4. 디자이너로서의 성장 방향
디자이너는 단순히 기능을 익히는 것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해야 하는 직업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었다. 새로운 디자인 도구와 트렌드를 계속해서 배우고 익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걸 느꼈다.
지난 일주일을 돌아보며.....
1. FACTS (사실, 객관)
이번 주는 피그마 강의를 들으며 피그마의 기본 기능과 활용법에 대해 더 깊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독학으로 익힐 때 부족했던 부분들을 강의를 통해 채우면서, 실습도 병행하여 기능들을 익혔다.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서 강의를 듣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식을 쌓는 데 집중했다.
2. FEELINGS (느낌, 주관)
강의를 들으며 몰랐던 기능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것이 정말 뿌듯했다. ‘역시 디자이너는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 직업이구나’ 하고 새삼 깨달았고, 디자인 분야와 내가 정말 잘 맞는다는 확신이 생겼다. 피그마를 다루는 것이 점점 더 익숙해지고 편안해지면서 설렘과 함께 자신감도 커졌다. 다만, 오래 앉아서 강의를 듣는 것은 아직도 몸에 부담이 되는 것 같아 아쉬웠다.
피그마 강의를 들으며 혼자 실습을 하며 제작해보고 점점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나중에 피그마 정복하면 디자인 제작할때 내가 하고 싶은거 다 제작해보고 난리 나겠다 싶다. 생각만해도 설렘 난 역시 디자인직군이 젤 잘맞는듯하다
확실히 성장하고 있는게 느껴진다.
내가 알고 있던 지식이 좀더 광범히 해진 느낌?
3. FINDINGS (배운 것)
이번 주 강의를 통해 디자인 실력을 높이려면 피그마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지속적인 복습과 실습이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피그마가 어느새 어도비 툴보다 더 익숙하게 느껴졌고, 디자인은 정말 배우는 과정의 연속이라는 것을 다시금 실감하게 되었다.
4. FUTURE (미래)
앞으로는 배운 피그마 기본기를 더 확실히 익히기 위해 주기적으로 복습하고, 다양한 디자인을 실습하며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주말에는 개인 과제를 통해 배운 내용을 가볍게 시도해 보면서 창의적으로 응용해 볼 생각이다. 이렇게 꾸준히 실습을 이어가면 앞으로 원하는 디자인을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을 것 같다.
담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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