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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디자이너 Hailey 일기장📝
오늘은 유저 플로우를 작성하며 효율적인 협업 방식을 고민하다가 피그마 Jam을 활용했습니다.Jam 덕분에 작업 속도가 훨씬 빨라졌고, 팀원들과 실시간으로 논의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로 반영할 수 있었습니다.협업 도구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낀 하루였습니다.팀장으로서 팀의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UX 분석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고민했습니다.특히, 데이터 분석과 리서치 결과를 단순히 수집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이를 설득력 있는 근거로 활용해 디자인에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경쟁사의 주요 기능을 정리한 기능 분석표를 제작해 앞으로의 전략 수립과 비교 분석에 활용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디테일에 신경 쓰고 논리적으로 작업을 정리하는 것..
오늘의 WIL (What I Learned)오늘은 팀 과제로 서비스 선정과 데스크 리서치를 완료하고, 경쟁사 비교표를 제작했습니다. 경쟁사들의 UX를 분석하며 어떤 부분을 개선할 수 있을지 팀원들과 활발히 논의했고, VOC(Voice of Customer) 조사도 마무리했습니다.혼자 진행할 때보다 팀으로 협업하면서 효율성과 속도가 더 향상된다는 점을 실감했으며,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협업의 장점을 느꼈습니다.특히, 팀워크의 중요성과 VOC를 활용한 UX 개선 접근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월요일에는 경쟁사 분석표를 바탕으로 시나리오 제작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오늘의 회고 (TIL)디자인 카타 진행 후기오늘 오전에는 디자인 카타를 진행하며 발표 준비와 캐러셀 컴포넌트에 대한 조사를 병행했습니다. 과정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지식이 쌓이는 느낌을 받았고, 이러한 점에서 디자인 카타의 의의를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발표를 준비하면서 캐러셀 컴포넌트를 소개할 방법을 고민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개념이 명확해지고 이해가 깊어졌습니다.캐러셀(Carousel)사전적 정의: 회전목마.UI/UX 용어로는 회전목마처럼 반복적으로 돌아가는 형태의 이미지를 의미합니다.주로 커머스 사이트 메인 배너 영역에서 사용되며, 다른 용어로는 이미지 로테이터(Image Rotator) 또는 **슬라이더(Slider)**라고도 불립니다.발표를 잘 마무리해서 뿌듯하고, 디자인 카타를 통해 얻은..
사용성 테스트 인터뷰 내용을 되도록 원본 그대로 정리후인사이트를 도출하였고.현재 정리중이다. 너무 내가 원하는 기대치가 있어서 다 하려고 하다보니 내일 까지 완료하기엔 체력이 금방 소진 되는것 같다.시나리오 테스크도 다시 정리중폭풍 작업&정리중이다...내일까지 UIUX개선까지 다 할수 있기를...ㅠㅠ! 잘할려고 하다보니까 조금 버겁다 ㅎ,, 내일 오전 디자인 카타 발표도 있는데... 발표자료 좀더 정리해야하는데.. 다 할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 ㅠㅎㅎ 끝까지 열심히 잘해봐야겠다!
사용성 테스트 시나리오 계속 수정에 수정에 수정을 거쳐... 제작 중이다!원래 생각을 많이 하고 시간을 쓸수록 좋은 내용이 나오니까.. 어쩔 수 없다 ㅠㅠㅠㅠ벌써 9시가 다되어간다! 9시 이후 에 사용성테스트 인터뷰를 진행해야해서 빨리 후딱 끝내고 진행할 예정이다경쟁사 분석후 문제 정의 후에 내가생각했을 때 이런부분이 불편할 수 있을것 같다라는 간략한 가설을 세운 후 시나리오 계속 수정 중이다!내일 두분과 함께 또 사용성테스트 일정 완료후 인사이트 도출 하고 정리를 해야겠다! 체력이 오늘은 좀 약해진것 같다!어제 운동을 너무 많이 했나 보다. 내일 피그마 특강이 오전에 있는데 너무 기대 된다!! ㅎㅎㅎ 시나리오 빨리 완성해야해서 우선 가보겠다오늘의 TIL 끝
2024.11.25(월) 오늘 사용성 테스트 참가 모집 공고를 제작 완료 후,사용성테스트 참가 모집을 위해 전체 채널 방에 공유 해보았습니다.팀없이 혼자 진행해본건 오랜만이라 설렘과 떨림이 함께 있었습니다..ㅎ 사용성 테스트 참가 모집 공고 제작사용성 테스트에 참여할 대상 사용자를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사용자 프로필을 설정할 때는 주요 특성과 테스트 목표를 반영하여야 합니다.공고에는 참여자의 역할과 테스트 진행 방식을 명확히 안내해야 참가자가 어떤 기대를 가지고 참여할 수 있을지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참여 보상과 테스트 목표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 또한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을 배웠습니다.사용성 테스트 시나리오 제작공고 제작 후에는 사용성 테스트 시나리오를 빠르게 ..
WIL (Week In Learning) 이번 주 배운 것들이번 주는 1주차 강의 복습을 하였는데요, UX/UI 디자인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더블 다이아몬드 모형에 대해 다시 배웠습니다.또한, Lean UX와 MVP의 기본 개념을 알게 되었고, 정성적/정량적 리서치 방법에 대한 기초도 학습했습니다.특히 디자인 카타 활동에서는 다양한 컴포넌트의 명칭과 제작 의도를 분석하고,동료들과 논의하며 "왜 이렇게 디자인했을까?"를 함께 고민하고 도출해보는 경험이 좋았습니다.개인 프로젝트에서는 튜터님께 피드백을 받았는데,개발자와 협업할 때는 모든 레이어와 컴포넌트 명칭을 영문 표기로 진행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점을 배웠어요.그리고 피그마에서 작업한 UI를 개발자분들께 어떻게 전달해야 하는지에 대한 ..
오전에 디자인 카타 발표 진행할 버튼 컴포넌트 제작과 발표자료 정리를 완료하고 바로 발표를 진행하였다.다행히 잘해서 오셨다고 말씀 주셨다.자료조사를 하다보니 내용이 점점 많아져서 정리할때 살짝 힘들긴했지만 너무 도움이 되었던 오늘의 카타 시간이였다.평소 컴포넌트 명칭에 대해 명확하게 알고 싶었는데 조사하며 공부가 되는 느낌이였다. 출처 : LINE Design System 나는 라인 디자인 가이드를 조사하여 버튼 컴포넌트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대기업인 라인은 이런 식으로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하는구나와 라인의 프로덕트의 버튼종류들은 이런식으로 명칭하는 구나를 알게 되었다.튜터님께서 프로덕트 마다 컴포넌트의 명칭이 다 다를 수 있다고 하셔서 또 한번 배웠다. 오늘 1주차 강의 복습하면서 디테일하게 이..